번역 공증

개인 고객 중에 가끔 번역 공증 혹은 공증 번역을 해 달라는 고객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의뢰를 하는 분들 중에는 가끔 자신이 무엇을 의뢰하는지 잘 알지 못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번 글에서는 번역 공증에 대해 잠깐 설명해 드리고, 그런 경우 어떤 작업 경로를 거치게 되는지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때 번역 공증이 필요한가

번역된 문서에 대해 누군가가 책임을 져야할 경우에 공증이 필요합니다. 다른 경우도 있겠지만 제가 본 가장 흔한 경우는 이민 수속을 위해 정부에 문서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입니다. 학위증, 경력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범죄기록조회서, 법원에서 발급한 이혼확인서, 기본증명서 등입니다. 가끔 자녀를 학교에 등록하기 위해 예방접종기록 등을 공증해 달라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번역 공증이 정말 필요한가

필요가 없는데 지레 짐작하고 괜히 일을 복잡하게 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변호사 사무실에 문의하셔서 꼭 공증이 필요하다고 하면 공증을 하시고 그렇지 않으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 이민 서류는 제가 번역한 후, 제가 번역했다는 진술서(affidavit)를 제출했는데 그것으로 충분했습니다.

공증은 무엇을 공증하는 것인가

흔히들 하는 오해로서, 공증된 문서는 오류가 없는 문서라고 생각하는데 그럴 가능성이 조금 높을지는 몰라도 실은 공증은 번역의 정확성이나 가독성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공증의 대상은 번역의 질이나 정확성이 아닙니다. 공증의 대상은 특정 문서를 누가 번역을 했는지입니다. 즉, 번역을 한 사람을 공증하는 것입니다. 공증의 개념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여기를 클릭해보십시오.

공증을 의뢰할 경우 업무 프로세스

고객이 번역할 문서를 보내면, 저희 회사는 번역을 하고, 번역된 문서를 저희 회사와 업무 제휴를 하고 있는 로펌에 발송합니다. 그러면 그 로펌에서 B&C Translation의 대표인 제가 번역한 것으로 공증을 합니다. 그후 로펌은 공증서(번역된 문서를 포함)를 우편으로 고객에게 발송합니다.

공증을 의뢰할 경우 추가 요금과 시간

일반적 요금에 $30가 추가됩니다.  전자문서를 이메일로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실제 종이 문서를 우편으로 받는 것이기 때문에 그만큼 시간이 더 걸린다고 예상하셔야 합니다. 시간을 다투는 문제인 경우에는 속달로 발송할 수도 있습니다.

Certified translation을 필요로 하는 경우

공증과 마찬가지로 certified translation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계신 분이 많습니다. 이것도 (물론 정확하게 번역해야 하지만) 번역의 정확성을 보증해 주는 문서가 아니라 번역을 누가했는지를 확인해 주는 문서입니다. 공증과의 차이는 공증인 자격을 갖춘 분을 통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직업적으로 번역을 하는 사람이라면 특별한 다른 자격 없이 certified translation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저희 회사도 certified translation을 제공합니다. 요금이 더 비싸거나 시간이 더 걸리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certified translation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여기를 클릭해 보십시오.)

위와 같은 내용을 이해하신 후 B&C Translation에 번역 공증이나 공증 번역을 의뢰하시면 정확하고 깔끔한 번역 후에 공증된 문서를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공증은 필요없고 certified translation이 필요하다고 하시면 번역 후 추가 요금 없이 certified translation certificate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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